단디탁구클럽의 금요리그전이 시작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들만의 리그전이 시작되고 회원들의 실력도 날이 갈수록 향상이 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한달에 한번씩 매월 첫째주나 아니면 둘째주에 금요리그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여 레슨받는 실력이상으로 향상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2024년 3월 금요리그전
우 승 : 전재하 이동철
준우승 : 임지영 구태윤
동 3위 : 김태완 최숙이 최홍덕 김민석
다음달은 또 누가 우승을 차지할까요? 기대가 됩니다.
웃는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용~~~~항상 스마일!!!!
두 미녀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축하드려요
2024년 3월 8일 단디금요리그전에 참가한 회원들의 밝은 모습입니다. 모두다 예뻐용
최은희 회원님 남편의 탁구치는 모습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속으로 상대선수에게 이기는 것을 바라고 있겠지요~~~~ 우승과 준우승의 갈림길~~~ 결승전의 모습입니다.
진지합니다. 단디의 매력은 신입들도 함께 어울려서 그룹별로 나누어서 함께 짝을 이루어서 게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월 금요리그전이 기다려진답니다. 저는 무릎이 시원찮아서 게임을 많이 즐기지는 못해요 그래서 많은 아쉬움이 있어용
